청와대, “오바마 대통령 4월 방한” 공식 발표
입력 2014.02.13 (05:34)
수정 2014.02.1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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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오는 4월 우리나라를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공식발표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정부는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방한이 한미 동맹의 발전과 한반도와 동북아, 범세계적 문제에 대해 양국 정상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정부는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방한이 한미 동맹의 발전과 한반도와 동북아, 범세계적 문제에 대해 양국 정상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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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오바마 대통령 4월 방한”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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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3 05:34:05
- 수정2014-02-13 05:36:5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오는 4월 우리나라를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공식발표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정부는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방한이 한미 동맹의 발전과 한반도와 동북아, 범세계적 문제에 대해 양국 정상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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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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