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시 대설 경보…내일까지 많은 눈
입력 2014.02.13 (06:10)
수정 2014.02.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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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에 다시 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 강릉과 동해시에는 대설 경보로 강화됐는데요.
지난 목요일부터 눈이 쌓였다 녹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1미터가 가까운 적설량은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에는 아침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고 눈발이 차차 약해지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다시 눈송이가 굵어지면서 내일 아침까지 많은 눈이 예상되니까요.
피해 없도록 계속 작업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간, 경북 북부 동해안에 최고 10cm 경북 남부 동해안과 제주 산간에 1~3cm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오늘 가끔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제주도는 오전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광주 9도 대구 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을 중심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동해안은 흐린 가운데 눈이 내려 보름달은 보기 힘들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구름사이로 보름달이 모습을 드러내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영동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눈 예보가 나와있습니다.
러시아 소치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낮 기온이 무려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밤사이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 강릉과 동해시에는 대설 경보로 강화됐는데요.
지난 목요일부터 눈이 쌓였다 녹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1미터가 가까운 적설량은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에는 아침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고 눈발이 차차 약해지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다시 눈송이가 굵어지면서 내일 아침까지 많은 눈이 예상되니까요.
피해 없도록 계속 작업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간, 경북 북부 동해안에 최고 10cm 경북 남부 동해안과 제주 산간에 1~3cm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오늘 가끔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제주도는 오전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광주 9도 대구 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을 중심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동해안은 흐린 가운데 눈이 내려 보름달은 보기 힘들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구름사이로 보름달이 모습을 드러내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영동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눈 예보가 나와있습니다.
러시아 소치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낮 기온이 무려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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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동해시 대설 경보…내일까지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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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2-13 07:53:02
동해안 지역에 다시 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 강릉과 동해시에는 대설 경보로 강화됐는데요.
지난 목요일부터 눈이 쌓였다 녹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1미터가 가까운 적설량은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에는 아침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고 눈발이 차차 약해지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다시 눈송이가 굵어지면서 내일 아침까지 많은 눈이 예상되니까요.
피해 없도록 계속 작업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간, 경북 북부 동해안에 최고 10cm 경북 남부 동해안과 제주 산간에 1~3cm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오늘 가끔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제주도는 오전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광주 9도 대구 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을 중심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동해안은 흐린 가운데 눈이 내려 보름달은 보기 힘들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구름사이로 보름달이 모습을 드러내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영동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눈 예보가 나와있습니다.
러시아 소치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낮 기온이 무려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밤사이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 강릉과 동해시에는 대설 경보로 강화됐는데요.
지난 목요일부터 눈이 쌓였다 녹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1미터가 가까운 적설량은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에는 아침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고 눈발이 차차 약해지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다시 눈송이가 굵어지면서 내일 아침까지 많은 눈이 예상되니까요.
피해 없도록 계속 작업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간, 경북 북부 동해안에 최고 10cm 경북 남부 동해안과 제주 산간에 1~3cm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오늘 가끔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제주도는 오전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광주 9도 대구 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을 중심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동해안은 흐린 가운데 눈이 내려 보름달은 보기 힘들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구름사이로 보름달이 모습을 드러내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영동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눈 예보가 나와있습니다.
러시아 소치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낮 기온이 무려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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