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강사가 직접 교실로 찾아가 자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 체험교실'이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유치원과 초.중.고 5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연간 천2백 회, 6만 명의 학생에게 '찾아가는 다문화 체험교실'을 통한 글로벌마인드 함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글로벌마인드 함양교육은 청소년의 성숙한 다문화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실시돼 왔습니다.
올해 교육은 다음달부터 시작되며 서울글로벌센터 영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유치원과 초.중.고 5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연간 천2백 회, 6만 명의 학생에게 '찾아가는 다문화 체험교실'을 통한 글로벌마인드 함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글로벌마인드 함양교육은 청소년의 성숙한 다문화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실시돼 왔습니다.
올해 교육은 다음달부터 시작되며 서울글로벌센터 영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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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찾아가는 다문화체험교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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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3 06:11:03
외국인 강사가 직접 교실로 찾아가 자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 체험교실'이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유치원과 초.중.고 5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연간 천2백 회, 6만 명의 학생에게 '찾아가는 다문화 체험교실'을 통한 글로벌마인드 함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글로벌마인드 함양교육은 청소년의 성숙한 다문화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실시돼 왔습니다.
올해 교육은 다음달부터 시작되며 서울글로벌센터 영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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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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