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봉화·울진·영양 5시50분 대설주의보
입력 2014.02.13 (07:14)
수정 2014.02.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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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대는 오늘 오전 5시 50분부터 경북 포항·봉화·울진·영양 등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자정부터 현재까지 대설특보가 내린 곳에는 3cm 안팎의 눈이 쌓였다.
대구기상대는 이들 지역에 14일 아침까지 2∼7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기상대 한 관계자는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경북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려 5∼10cm의 적설량을 보이겠다"며 "쌓인 눈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자정부터 현재까지 대설특보가 내린 곳에는 3cm 안팎의 눈이 쌓였다.
대구기상대는 이들 지역에 14일 아침까지 2∼7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기상대 한 관계자는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경북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려 5∼10cm의 적설량을 보이겠다"며 "쌓인 눈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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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봉화·울진·영양 5시50분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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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3 07:14:03
- 수정2014-02-13 07:23:45
대구기상대는 오늘 오전 5시 50분부터 경북 포항·봉화·울진·영양 등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자정부터 현재까지 대설특보가 내린 곳에는 3cm 안팎의 눈이 쌓였다.
대구기상대는 이들 지역에 14일 아침까지 2∼7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기상대 한 관계자는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경북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려 5∼10cm의 적설량을 보이겠다"며 "쌓인 눈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자정부터 현재까지 대설특보가 내린 곳에는 3cm 안팎의 눈이 쌓였다.
대구기상대는 이들 지역에 14일 아침까지 2∼7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기상대 한 관계자는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경북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려 5∼10cm의 적설량을 보이겠다"며 "쌓인 눈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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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기자 1201o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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