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회사의 직원 한 사람이 벌어들인 이익이 지난 3년새 20% 가량 줄었습니다.
국민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회사가 지난해 벌어들인 순익은 4조5천억 원으로 2010년에 비해 12% 가량 줄었습니다.
이를 직원 수로 나눈 1인당 순이익은 2010년 5천7백여 만원에서 지난해 4천5백여만 원으로 20% 가량 감소했습니다.
국민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회사가 지난해 벌어들인 순익은 4조5천억 원으로 2010년에 비해 12% 가량 줄었습니다.
이를 직원 수로 나눈 1인당 순이익은 2010년 5천7백여 만원에서 지난해 4천5백여만 원으로 20% 가량 감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대 금융지주 직원 1인당 순익 3년새 20% 줄어
-
- 입력 2014-02-13 09:54:45
4대 금융지주회사의 직원 한 사람이 벌어들인 이익이 지난 3년새 20% 가량 줄었습니다.
국민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회사가 지난해 벌어들인 순익은 4조5천억 원으로 2010년에 비해 12% 가량 줄었습니다.
이를 직원 수로 나눈 1인당 순이익은 2010년 5천7백여 만원에서 지난해 4천5백여만 원으로 20% 가량 감소했습니다.
-
-
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김준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