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북미에서 쉐보레-폰티액 78만대 리콜
입력 2014.02.14 (05:03)
수정 2014.02.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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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가 예기치 않게 엔진이 멈춰 충돌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쉐보레와 폰티액 78만 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엠은 관련 결함으로 지금까지 충돌 사고 22건이 일어나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쉐보레 코발트와 폰티액 G5로 2005년에서 2007년 사이에 생산돼 주로 북미지역에 팔렸습니다.
지엠은 관련 결함으로 지금까지 충돌 사고 22건이 일어나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쉐보레 코발트와 폰티액 G5로 2005년에서 2007년 사이에 생산돼 주로 북미지역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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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 북미에서 쉐보레-폰티액 78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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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4 05:03:43
- 수정2014-02-14 07:09:44
제너럴모터스가 예기치 않게 엔진이 멈춰 충돌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쉐보레와 폰티액 78만 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엠은 관련 결함으로 지금까지 충돌 사고 22건이 일어나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쉐보레 코발트와 폰티액 G5로 2005년에서 2007년 사이에 생산돼 주로 북미지역에 팔렸습니다.
지엠은 관련 결함으로 지금까지 충돌 사고 22건이 일어나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쉐보레 코발트와 폰티액 G5로 2005년에서 2007년 사이에 생산돼 주로 북미지역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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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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