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민생 범죄를 감시하고 적발하는 민생 침해 모니터링단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대부업과 다단계, 임금 체불과 취업 사기 등 8개 분야 110명의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게 됩니다.
모니터링단은 각 분야의 부당한 민생 침해 사례를 적발해 서울시에 제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두 2만 8천여 건을 점검해 불법 전단지 5만 여장을 압수해 폐기하는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대부업과 다단계, 임금 체불과 취업 사기 등 8개 분야 110명의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게 됩니다.
모니터링단은 각 분야의 부당한 민생 침해 사례를 적발해 서울시에 제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두 2만 8천여 건을 점검해 불법 전단지 5만 여장을 압수해 폐기하는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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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민생침해 모니터링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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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4 06:30:13
서울시가 민생 범죄를 감시하고 적발하는 민생 침해 모니터링단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대부업과 다단계, 임금 체불과 취업 사기 등 8개 분야 110명의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게 됩니다.
모니터링단은 각 분야의 부당한 민생 침해 사례를 적발해 서울시에 제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두 2만 8천여 건을 점검해 불법 전단지 5만 여장을 압수해 폐기하는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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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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