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역 눈 계속…서울 가장 환한 보름달
입력 2014.02.14 (07:47)
수정 2014.02.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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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지역은 무려 아흐레째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설에 동해안 지역은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닐텐데요.
다행히 눈발이 약해지면서 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앞으로 오전까지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린 뒤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밤에 보름달에 빌 소원은 생각해두셨나요?
오늘 동해안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방 구름 사이로 둥근 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저녁 5시 40분에 달이 뜨기 시작해 자정을 넘기고 가장 환한 보름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높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부산, 대구는 6도 광주는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일요일은 맑은 가운데 큰 추위 없겠습니다.
다만, 다음주 월요일 영동과 남부지방/ 화요일과 수요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비와 눈이 그치면 날이 살짝 추워지겠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더해가고 있는 소치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17도로 오늘 역시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설에 동해안 지역은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닐텐데요.
다행히 눈발이 약해지면서 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앞으로 오전까지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린 뒤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밤에 보름달에 빌 소원은 생각해두셨나요?
오늘 동해안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방 구름 사이로 둥근 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저녁 5시 40분에 달이 뜨기 시작해 자정을 넘기고 가장 환한 보름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높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부산, 대구는 6도 광주는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일요일은 맑은 가운데 큰 추위 없겠습니다.
다만, 다음주 월요일 영동과 남부지방/ 화요일과 수요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비와 눈이 그치면 날이 살짝 추워지겠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더해가고 있는 소치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17도로 오늘 역시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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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지역 눈 계속…서울 가장 환한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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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2-14 08:54:05

동해안지역은 무려 아흐레째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설에 동해안 지역은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닐텐데요.
다행히 눈발이 약해지면서 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앞으로 오전까지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린 뒤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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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해안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방 구름 사이로 둥근 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저녁 5시 40분에 달이 뜨기 시작해 자정을 넘기고 가장 환한 보름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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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음주 월요일 영동과 남부지방/ 화요일과 수요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비와 눈이 그치면 날이 살짝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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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부산, 대구는 6도 광주는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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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내일과 일요일은 맑은 가운데 큰 추위 없겠습니다.
다만, 다음주 월요일 영동과 남부지방/ 화요일과 수요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비와 눈이 그치면 날이 살짝 추워지겠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더해가고 있는 소치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17도로 오늘 역시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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