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기초의원 정수가 417명에서 431명으로 14명 늘고 선거구는 151개에서 155개로 4개 늘어납니다.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같은 최종 획정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안을 17일까지 입법예고했습니다.
의원 정수는 지역구 의원이 363명에서 376명으로 13명 증가하고 비례 의원은 55명으로 한 명 증가했습니다.
선거구는 용인과 남양주 등 5개 시에서 1개씩 늘었고, 수원은 1개 감소했습니다.
경기도는 입법예고를 거쳐 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하고 선거 일정에 따라 오는 25일 이전에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같은 최종 획정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안을 17일까지 입법예고했습니다.
의원 정수는 지역구 의원이 363명에서 376명으로 13명 증가하고 비례 의원은 55명으로 한 명 증가했습니다.
선거구는 용인과 남양주 등 5개 시에서 1개씩 늘었고, 수원은 1개 감소했습니다.
경기도는 입법예고를 거쳐 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하고 선거 일정에 따라 오는 25일 이전에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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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군의원 정수 14명·선거구 4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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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4 12:31:26
경기지역 기초의원 정수가 417명에서 431명으로 14명 늘고 선거구는 151개에서 155개로 4개 늘어납니다.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같은 최종 획정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안을 17일까지 입법예고했습니다.
의원 정수는 지역구 의원이 363명에서 376명으로 13명 증가하고 비례 의원은 55명으로 한 명 증가했습니다.
선거구는 용인과 남양주 등 5개 시에서 1개씩 늘었고, 수원은 1개 감소했습니다.
경기도는 입법예고를 거쳐 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하고 선거 일정에 따라 오는 25일 이전에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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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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