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신비의 바닷길’ 다음달 1일 열려

입력 2014.02.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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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과 의신면 모도리 사이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다음달 1일 열립니다.

썰물 때 조수 간만의 차에 의해 바다 밑이 드러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현상은, 다음달 1일 오후 5시 40분과 2일 오전 5시 50분, 오후 6시 무렵에 가장 뚜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도군은 이 기간에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와 진도아리랑 등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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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 ‘신비의 바닷길’ 다음달 1일 열려
    • 입력 2014-02-14 17:11:48
    사회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과 의신면 모도리 사이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다음달 1일 열립니다. 썰물 때 조수 간만의 차에 의해 바다 밑이 드러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현상은, 다음달 1일 오후 5시 40분과 2일 오전 5시 50분, 오후 6시 무렵에 가장 뚜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도군은 이 기간에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와 진도아리랑 등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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