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생으로 위축된 닭과 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 부처 대변인들과 대한양계협회, 한국오리협회 등 생산자 단체 대표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오늘 서울 명동행사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시식행사를 열고 AI에 감염된 닭과 오리 고기는 절대 유통되지 않는다며 시민들에게 안전성을 알렸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AI 발생 이후 농협 하나로마트 기준으로 닭은 49%, 오리는 64%가량 소비가 줄어 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서울 명동행사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시식행사를 열고 AI에 감염된 닭과 오리 고기는 절대 유통되지 않는다며 시민들에게 안전성을 알렸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AI 발생 이후 농협 하나로마트 기준으로 닭은 49%, 오리는 64%가량 소비가 줄어 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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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과 오리는 안전” 대변인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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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4 18:57:11
AI 발생으로 위축된 닭과 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 부처 대변인들과 대한양계협회, 한국오리협회 등 생산자 단체 대표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오늘 서울 명동행사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시식행사를 열고 AI에 감염된 닭과 오리 고기는 절대 유통되지 않는다며 시민들에게 안전성을 알렸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AI 발생 이후 농협 하나로마트 기준으로 닭은 49%, 오리는 64%가량 소비가 줄어 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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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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