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지역의 폭설 피해액이 54억 원을 넘었습니다.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폭설로 강릉과 동해, 삼척 등 8개 시.군에서 405개 농축산시설과 공공시설이 피해를 입어, 재산 피해액이 54억 천 8백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설 피해 실태 조사가 본격화되고, 추가 폭설로 인한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재산 피해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폭설로 강릉과 동해, 삼척 등 8개 시.군에서 405개 농축산시설과 공공시설이 피해를 입어, 재산 피해액이 54억 천 8백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설 피해 실태 조사가 본격화되고, 추가 폭설로 인한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재산 피해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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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폭설 재산피해액 54억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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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4 19:00:55
강원 동해안 지역의 폭설 피해액이 54억 원을 넘었습니다.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폭설로 강릉과 동해, 삼척 등 8개 시.군에서 405개 농축산시설과 공공시설이 피해를 입어, 재산 피해액이 54억 천 8백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설 피해 실태 조사가 본격화되고, 추가 폭설로 인한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재산 피해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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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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