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예상 가능한 모든 부분 안전 수칙 만들어야”

입력 2014.02.19 (21:15) 수정 2014.02.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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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환경부 신년업무보고에서 앞으로 예상가능한 모든 부분에 안전수칙과 사전예방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근 여수, 부산 앞바다에서 기름유출 사고가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데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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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예상 가능한 모든 부분 안전 수칙 만들어야”
    • 입력 2014-02-19 21:16:47
    • 수정2014-02-19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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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환경부 신년업무보고에서 앞으로 예상가능한 모든 부분에 안전수칙과 사전예방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근 여수, 부산 앞바다에서 기름유출 사고가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데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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