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미터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이 된 박승희 선수와 동메달을 획득한 심석희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박승희, 심석희 선수의 연이은 쾌거는 올림픽이라는 목표를 향해 흘린 땀방물과 열정의 결실이며 국민들에게도 뜨거운 감동과 큰 기쁨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계속 정진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더욱 빛나는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박승희, 심석희 선수의 연이은 쾌거는 올림픽이라는 목표를 향해 흘린 땀방물과 열정의 결실이며 국민들에게도 뜨거운 감동과 큰 기쁨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계속 정진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더욱 빛나는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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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박승희·심석희 축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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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2 04:44:32
박근혜 대통령은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미터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이 된 박승희 선수와 동메달을 획득한 심석희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박승희, 심석희 선수의 연이은 쾌거는 올림픽이라는 목표를 향해 흘린 땀방물과 열정의 결실이며 국민들에게도 뜨거운 감동과 큰 기쁨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계속 정진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더욱 빛나는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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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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