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대전시 덕암동의 한 중고 가전제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2백여 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TV와 에어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 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2백여 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TV와 에어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 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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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가전제품 보관창고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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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2 07:05:24
어젯밤 10시쯤 대전시 덕암동의 한 중고 가전제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2백여 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TV와 에어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 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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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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