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67분’ 아우크스, 프라이부르크에 역전승
입력 2014.02.23 (02:13)
수정 2014.02.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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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과 홍정호가 뛰는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가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역전승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늘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메이지 솔라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 복귀 후 다섯 경기 만에 선발로 나서 최전방에서 67분동안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 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늘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메이지 솔라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 복귀 후 다섯 경기 만에 선발로 나서 최전방에서 67분동안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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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동원 67분’ 아우크스, 프라이부르크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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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3 02:13:26
- 수정2014-02-23 02:13:47
지동원과 홍정호가 뛰는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가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역전승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늘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메이지 솔라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 복귀 후 다섯 경기 만에 선발로 나서 최전방에서 67분동안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 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늘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메이지 솔라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 복귀 후 다섯 경기 만에 선발로 나서 최전방에서 67분동안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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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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