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50톤짜리 크레인 넘어져
입력 2014.02.23 (14:17)
수정 2014.02.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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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인천 남동공단의 한 공장에서 50t짜리 대형 크레인이 넘어져 공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건물 1개동이 크게 부서지고 바로 옆에 있는 LPG 가스 충전소 건물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으로 3t짜리 공장설비를 옮기다가 크레인이 균형을 잃으면서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건물 1개동이 크게 부서지고 바로 옆에 있는 LPG 가스 충전소 건물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으로 3t짜리 공장설비를 옮기다가 크레인이 균형을 잃으면서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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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50톤짜리 크레인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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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3 14:17:03
- 수정2014-02-23 16:38:05
오늘 오전 10시 반쯤 인천 남동공단의 한 공장에서 50t짜리 대형 크레인이 넘어져 공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건물 1개동이 크게 부서지고 바로 옆에 있는 LPG 가스 충전소 건물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으로 3t짜리 공장설비를 옮기다가 크레인이 균형을 잃으면서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건물 1개동이 크게 부서지고 바로 옆에 있는 LPG 가스 충전소 건물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으로 3t짜리 공장설비를 옮기다가 크레인이 균형을 잃으면서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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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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