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한.일간 정상회담이 실현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오늘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한국과 실무적인 협력관계를 쌓아 이를 고위급 회담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상회담이 실현되지 못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 양국이 어려운 국면인 것은 사실이나 이럴 때일수록 정상이 만나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오늘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한국과 실무적인 협력관계를 쌓아 이를 고위급 회담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상회담이 실현되지 못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 양국이 어려운 국면인 것은 사실이나 이럴 때일수록 정상이 만나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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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외무상 “정상회담 성사안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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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5 14:35:59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한.일간 정상회담이 실현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오늘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한국과 실무적인 협력관계를 쌓아 이를 고위급 회담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상회담이 실현되지 못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 양국이 어려운 국면인 것은 사실이나 이럴 때일수록 정상이 만나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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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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