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예고]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 발족 외
입력 2014.02.25 (20:22)
수정 2014.02.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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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직속으로 각계각층이 참여해 구체적인 통일 청사진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잠재성장률 4%대·고용률 70% 추진”
박 대통령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잠재성장률 4%대와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2백만 개도 창출할 계획입니다.
스모그에 안개, 항공기 등 무더기 결항
중국발 스모그에 짙은 안개까지 겹치면서 항공기와 여객선이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계속되는 미세 먼지로 피해가 늘면서 누적 경보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스포츠계 파벌’실태와 해법은?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를 계기로 스포츠계 파벌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공정 경쟁을 방해하고 승부 조작까지 일삼는 파벌 문제, 실태와 해법 알아봅니다.
또다시 ‘생이별’…“편지 왕래라도”
3년 4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또다시 생이별을 하게 된 이산가족들은 편지 교환만이라도 지속되길 희망했습니다.
“잠재성장률 4%대·고용률 70% 추진”
박 대통령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잠재성장률 4%대와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2백만 개도 창출할 계획입니다.
스모그에 안개, 항공기 등 무더기 결항
중국발 스모그에 짙은 안개까지 겹치면서 항공기와 여객선이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계속되는 미세 먼지로 피해가 늘면서 누적 경보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스포츠계 파벌’실태와 해법은?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를 계기로 스포츠계 파벌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공정 경쟁을 방해하고 승부 조작까지 일삼는 파벌 문제, 실태와 해법 알아봅니다.
또다시 ‘생이별’…“편지 왕래라도”
3년 4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또다시 생이별을 하게 된 이산가족들은 편지 교환만이라도 지속되길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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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5 20:25:03
- 수정2014-02-25 20:41:56

취임 1주년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직속으로 각계각층이 참여해 구체적인 통일 청사진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잠재성장률 4%대·고용률 70% 추진”
박 대통령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잠재성장률 4%대와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2백만 개도 창출할 계획입니다.
스모그에 안개, 항공기 등 무더기 결항
중국발 스모그에 짙은 안개까지 겹치면서 항공기와 여객선이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계속되는 미세 먼지로 피해가 늘면서 누적 경보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스포츠계 파벌’실태와 해법은?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를 계기로 스포츠계 파벌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공정 경쟁을 방해하고 승부 조작까지 일삼는 파벌 문제, 실태와 해법 알아봅니다.
또다시 ‘생이별’…“편지 왕래라도”
3년 4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또다시 생이별을 하게 된 이산가족들은 편지 교환만이라도 지속되길 희망했습니다.
“잠재성장률 4%대·고용률 70% 추진”
박 대통령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잠재성장률 4%대와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2백만 개도 창출할 계획입니다.
스모그에 안개, 항공기 등 무더기 결항
중국발 스모그에 짙은 안개까지 겹치면서 항공기와 여객선이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계속되는 미세 먼지로 피해가 늘면서 누적 경보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스포츠계 파벌’실태와 해법은?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를 계기로 스포츠계 파벌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공정 경쟁을 방해하고 승부 조작까지 일삼는 파벌 문제, 실태와 해법 알아봅니다.
또다시 ‘생이별’…“편지 왕래라도”
3년 4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또다시 생이별을 하게 된 이산가족들은 편지 교환만이라도 지속되길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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