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새누리, 야당 발목잡기 매도”
입력 2014.02.27 (10:50)
수정 2014.02.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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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상설특검'과 '특별감찰관제' 도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열린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상설특검과 특별 감찰관 제도는 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고 지적하고 새누리당도 이 제도들의 도입을 약속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상설특검과 특별감찰관제뿐 아니라 기초노령연금 20만 원 지급 등 많은 대선 공약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대선 공약을 지키자는 민주당을 새누리당이 '발목 잡기' 야당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열린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상설특검과 특별 감찰관 제도는 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고 지적하고 새누리당도 이 제도들의 도입을 약속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상설특검과 특별감찰관제뿐 아니라 기초노령연금 20만 원 지급 등 많은 대선 공약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대선 공약을 지키자는 민주당을 새누리당이 '발목 잡기' 야당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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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호 “새누리, 야당 발목잡기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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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7 10:50:36
- 수정2014-02-27 11:08:23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상설특검'과 '특별감찰관제' 도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열린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상설특검과 특별 감찰관 제도는 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고 지적하고 새누리당도 이 제도들의 도입을 약속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상설특검과 특별감찰관제뿐 아니라 기초노령연금 20만 원 지급 등 많은 대선 공약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대선 공약을 지키자는 민주당을 새누리당이 '발목 잡기' 야당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열린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상설특검과 특별 감찰관 제도는 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고 지적하고 새누리당도 이 제도들의 도입을 약속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상설특검과 특별감찰관제뿐 아니라 기초노령연금 20만 원 지급 등 많은 대선 공약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대선 공약을 지키자는 민주당을 새누리당이 '발목 잡기' 야당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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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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