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4.02.28 (20:59) 수정 2014.02.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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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중에도 발사…‘추가 발사 가능성’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이 있던 지난 21일에도 단거리 발사체 4발을 발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북한은 최전방에 특별경계 지침을 내리고 어선의 조업도 통제중이어서 추가 발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美 인권 보고서 ‘日 협한 시위는 인종 모욕’

미 국무부가 인권보고서에서 일본 극우단체들의 이른바 '혐한 시위'를 인종 모욕적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일본의 우경화 행보에 대한 미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간첩 사건 증거서류 관인 서로 다르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 위조 의혹과 관련해 같은 곳에서 발행해 검찰과 변호인이 제출한 증거 서류의 관인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둘 중 하나가 위조됐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친러 ‘주요 시설’ 장악…크림반도 ‘일촉즉발’

우크라이나 남쪽 크림반도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러시아계 무장 세력들이 공항 등 주요시설을 장악했습니다.

‘광복군 표지석’ 박차…세계유산 등재 활기

광복군의 대일 독립항쟁 기지였던 중국 시안에서 한.중 양국이 협력해 표지석을 세우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일제 폭압통치의 현장인 서대문형무소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도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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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2-28 17:02:41
    • 수정2014-02-28 22:30:42
    뉴스 9
상봉 중에도 발사…‘추가 발사 가능성’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이 있던 지난 21일에도 단거리 발사체 4발을 발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북한은 최전방에 특별경계 지침을 내리고 어선의 조업도 통제중이어서 추가 발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美 인권 보고서 ‘日 협한 시위는 인종 모욕’

미 국무부가 인권보고서에서 일본 극우단체들의 이른바 '혐한 시위'를 인종 모욕적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일본의 우경화 행보에 대한 미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간첩 사건 증거서류 관인 서로 다르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 위조 의혹과 관련해 같은 곳에서 발행해 검찰과 변호인이 제출한 증거 서류의 관인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둘 중 하나가 위조됐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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