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 경제 지표의 부진 등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35.7포인트, 0.22% 떨어진 16360.18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 500지수는 0.1포인트, 0.01% 내린 1873.8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6포인트, 0.14% 오른 4357.97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민간고용과 서비스업 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35.7포인트, 0.22% 떨어진 16360.18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 500지수는 0.1포인트, 0.01% 내린 1873.8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6포인트, 0.14% 오른 4357.97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민간고용과 서비스업 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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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미 지표 부진에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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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6 07:06:36
뉴욕증시가 미 경제 지표의 부진 등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35.7포인트, 0.22% 떨어진 16360.18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 500지수는 0.1포인트, 0.01% 내린 1873.8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6포인트, 0.14% 오른 4357.97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민간고용과 서비스업 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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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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