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 20만 명 돌파
입력 2014.03.06 (16:24)
수정 2014.03.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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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의 인구가 처음으로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청라 국제도시와 영종지구의 인구가 지난 한 달 3천 3백여 명 늘어나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20만 5백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한 지난 2003년의 2만 5천여 명과 비교하면 10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연평균 만6천여 명이 신규 전입한 셈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청라 국제도시와 영종지구의 인구가 지난 한 달 3천 3백여 명 늘어나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20만 5백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한 지난 2003년의 2만 5천여 명과 비교하면 10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연평균 만6천여 명이 신규 전입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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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 2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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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6 16:24:44
- 수정2014-03-06 16:34:15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인구가 처음으로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청라 국제도시와 영종지구의 인구가 지난 한 달 3천 3백여 명 늘어나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20만 5백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한 지난 2003년의 2만 5천여 명과 비교하면 10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연평균 만6천여 명이 신규 전입한 셈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청라 국제도시와 영종지구의 인구가 지난 한 달 3천 3백여 명 늘어나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20만 5백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한 지난 2003년의 2만 5천여 명과 비교하면 10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연평균 만6천여 명이 신규 전입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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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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