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공동 4위…‘KT와 6강 PO 격돌’

입력 2014.03.06 (21:54) 수정 2014.03.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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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오리온스를 꺾고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리포트>

전자랜드는 19점을 넣은 포웰의 활약으로 오리온스를 80대 67로 꺾고, 공동 4위에 올라 KT와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습니다.

여자농구에선 KDB생명이 68대 65 승리를 거두며 삼성생명의 8연승을 저지했습니다.

배상문 기대감, PGA 마스터스 도전

배상문이 캘러웨이 파이브 스타 토크쇼에 출연해 PGA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히고, 2016년 브라질 올림픽 골프에선 메달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현대오일뱅크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현대오일뱅크와 4시즌 연속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올 시즌 1부 리그 대회공식명칭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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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랜드, 공동 4위…‘KT와 6강 PO 격돌’
    • 입력 2014-03-06 21:55:46
    • 수정2014-03-06 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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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오리온스를 꺾고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리포트>

전자랜드는 19점을 넣은 포웰의 활약으로 오리온스를 80대 67로 꺾고, 공동 4위에 올라 KT와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습니다.

여자농구에선 KDB생명이 68대 65 승리를 거두며 삼성생명의 8연승을 저지했습니다.

배상문 기대감, PGA 마스터스 도전

배상문이 캘러웨이 파이브 스타 토크쇼에 출연해 PGA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히고, 2016년 브라질 올림픽 골프에선 메달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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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현대오일뱅크와 4시즌 연속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올 시즌 1부 리그 대회공식명칭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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