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새 앨범 ‘크러쉬’, 미 빌보드 앨범 차트 61위
입력 2014.03.07 (06:53)
수정 2014.03.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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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집 앨범을 발표한 걸그룹 2NE1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K-POP 사상 가장 높은 순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노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2NE1의 새 앨범 '크러쉬'가 미국 빌보드 앨번 차트에서 61위에 진입했습니다.
역대 한국 가요 앨범 중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지난해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앨범 차트가 아닌 싱글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봄을 맞아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의 무대가 잇따라 열립니다.
먼저 1970년대 포크송을 이끈 세시봉 멤버들이 다음달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모던 포크의 대명사인 故 김광석을 추억하는 무대인 '김광석 다시 부르기' 공연도 다음달 서울에서 열립니다.
SBS 예능프로그램 '짝' 출연자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자살 동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전 씨의 통화 기록은 물론 SNS 게시물을 집중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 씨가 촬영된 방송 화면을 분석하기 위해 촬영분을 넘겨받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2집 앨범을 발표한 걸그룹 2NE1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K-POP 사상 가장 높은 순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노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2NE1의 새 앨범 '크러쉬'가 미국 빌보드 앨번 차트에서 61위에 진입했습니다.
역대 한국 가요 앨범 중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지난해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앨범 차트가 아닌 싱글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봄을 맞아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의 무대가 잇따라 열립니다.
먼저 1970년대 포크송을 이끈 세시봉 멤버들이 다음달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모던 포크의 대명사인 故 김광석을 추억하는 무대인 '김광석 다시 부르기' 공연도 다음달 서울에서 열립니다.
SBS 예능프로그램 '짝' 출연자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자살 동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전 씨의 통화 기록은 물론 SNS 게시물을 집중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 씨가 촬영된 방송 화면을 분석하기 위해 촬영분을 넘겨받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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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NE1 새 앨범 ‘크러쉬’, 미 빌보드 앨범 차트 6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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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7 06:56:18
- 수정2014-03-07 07:58:32
<앵커 멘트>
2집 앨범을 발표한 걸그룹 2NE1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K-POP 사상 가장 높은 순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노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2NE1의 새 앨범 '크러쉬'가 미국 빌보드 앨번 차트에서 61위에 진입했습니다.
역대 한국 가요 앨범 중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지난해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앨범 차트가 아닌 싱글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봄을 맞아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의 무대가 잇따라 열립니다.
먼저 1970년대 포크송을 이끈 세시봉 멤버들이 다음달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모던 포크의 대명사인 故 김광석을 추억하는 무대인 '김광석 다시 부르기' 공연도 다음달 서울에서 열립니다.
SBS 예능프로그램 '짝' 출연자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자살 동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전 씨의 통화 기록은 물론 SNS 게시물을 집중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 씨가 촬영된 방송 화면을 분석하기 위해 촬영분을 넘겨받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2집 앨범을 발표한 걸그룹 2NE1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K-POP 사상 가장 높은 순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노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2NE1의 새 앨범 '크러쉬'가 미국 빌보드 앨번 차트에서 61위에 진입했습니다.
역대 한국 가요 앨범 중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지난해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앨범 차트가 아닌 싱글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봄을 맞아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의 무대가 잇따라 열립니다.
먼저 1970년대 포크송을 이끈 세시봉 멤버들이 다음달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모던 포크의 대명사인 故 김광석을 추억하는 무대인 '김광석 다시 부르기' 공연도 다음달 서울에서 열립니다.
SBS 예능프로그램 '짝' 출연자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자살 동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전 씨의 통화 기록은 물론 SNS 게시물을 집중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 씨가 촬영된 방송 화면을 분석하기 위해 촬영분을 넘겨받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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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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