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 수다] 슈터 월드컵 16강Ⅱ
입력 2014.03.09 (00:58)
수정 2014.03.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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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범, 조현일기자 그리고 현역 선수 출신의 박광재와 이승연 아나운서의 농구에 대한 허심탄회한 수다, KBL의 최강 슈터를 가려내는 ‘슈터 월드컵 16강’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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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켓 수다] 슈터 월드컵 16강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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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9 07:05:49
- 수정2014-03-09 09:29:23
손대범, 조현일기자 그리고 현역 선수 출신의 박광재와 이승연 아나운서의 농구에 대한 허심탄회한 수다, KBL의 최강 슈터를 가려내는 ‘슈터 월드컵 16강’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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