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에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추신수가 시범 경기 첫 희생타를 때려내 1타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는 오늘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머물렀으나 5회 희생 플라이 한 방으로 1타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는 이로써 시범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세 경기에서 멈춰섰고, 타율은 1할 7푼 6리로 떨어졌습니다.
텍사스는 9회말 브라이언 피터슨의 2타점짜리 2루타와 슈나이더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덕분에 LA 다저스와 5대 5로 비겼습니다.
추신수는 오늘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머물렀으나 5회 희생 플라이 한 방으로 1타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는 이로써 시범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세 경기에서 멈춰섰고, 타율은 1할 7푼 6리로 떨어졌습니다.
텍사스는 9회말 브라이언 피터슨의 2타점짜리 2루타와 슈나이더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덕분에 LA 다저스와 5대 5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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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시범경기 첫 희생타로 타점…2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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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9 09:22:52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에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추신수가 시범 경기 첫 희생타를 때려내 1타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는 오늘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머물렀으나 5회 희생 플라이 한 방으로 1타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는 이로써 시범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세 경기에서 멈춰섰고, 타율은 1할 7푼 6리로 떨어졌습니다.
텍사스는 9회말 브라이언 피터슨의 2타점짜리 2루타와 슈나이더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덕분에 LA 다저스와 5대 5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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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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