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신규 사외이사 30%는 권력기관 출신”

입력 2014.03.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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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회사들이 올해 새로 선임하는 사외이사의 30%는 금융감독원과 옛 재무부 등의 고위 공직자 출신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 상장 금융회사 25곳이 올해 사외이사 46명을 새로 선임하는데 이 가운데 14명은 권력기관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신 기관은 금감원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옛 재무부 출신 3명, 국세청과 법조계 2명, 감사원과 국정원, 기타 행정관료는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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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신규 사외이사 30%는 권력기관 출신”
    • 입력 2014-03-09 11:21:44
    경제
금융 회사들이 올해 새로 선임하는 사외이사의 30%는 금융감독원과 옛 재무부 등의 고위 공직자 출신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 상장 금융회사 25곳이 올해 사외이사 46명을 새로 선임하는데 이 가운데 14명은 권력기관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신 기관은 금감원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옛 재무부 출신 3명, 국세청과 법조계 2명, 감사원과 국정원, 기타 행정관료는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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