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시원 화재…370여만 원 피해
입력 2014.03.17 (02:45)
수정 2014.03.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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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서울 강동구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시원 안에 있던 43살 조모씨 등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시원 안에 있던 43살 조모씨 등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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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고시원 화재…37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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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7 02:45:01
- 수정2014-03-17 16:37:54
어젯밤 11시쯤 서울 강동구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시원 안에 있던 43살 조모씨 등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시원 안에 있던 43살 조모씨 등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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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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