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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7 (11:22) 수정 2014.03.17 (11:25)

메시 ‘골 넣는게 제일 쉬웠어요~’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후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이날 메시 헤트트릭에 힘입어 7-0으로 완승했다.

이니에스타 ‘넌 정말 최고야’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와 오사수나와의 경기. 헤트트릭을 기록한 메시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축하해주고 있다.

‘여러분 해트트릭입니다’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와 오사수나와의 경기. 헤트트릭을 기록한 메시가 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메시 ‘나 좀 기댈께’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와 오사수나와의 경기. 메시(오른쪽)와 오이에르 산후르호(왼쪽)이 공중 볼다툼을 하고있다.

‘나도 한골 넣었다구~’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와 오사수나와의 경기. 골을 넣은 이니에스타가 기뻐하고 있다.

메시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와 오사수나와의 경기. 아리바스(왼쪽)와 토레스(오른쪽)가 메시(가운데)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는 장면.

‘오늘 우리팀 골 축제네!’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와 오사수나와의 경기. 골을 넣은 알렉시스 산체스가 기뻐하고 있다.

네이마르 ‘뛰고 싶다’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와 오사수나와의 경기. 출전하지 못한 네이마르가 벤치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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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후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이날 메시 헤트트릭에 힘입어 7-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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