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고등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 실시
입력 2014.03.17 (11:35)
수정 2014.03.17 (16: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학생 지도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각 고등학교에서 시행중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학기부터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위해 75억 2천만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예체능 분야 등의 심화교육반과 진로상담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학교당 5천만 원 안팎이 지원됐습니다.
원하는 과목의 심화 수업을 다른 학교에서도 들을 수 있는 '교육과정 거점학교' 도 지난 해보다 7곳 늘어난 31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학기부터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위해 75억 2천만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예체능 분야 등의 심화교육반과 진로상담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학교당 5천만 원 안팎이 지원됐습니다.
원하는 과목의 심화 수업을 다른 학교에서도 들을 수 있는 '교육과정 거점학교' 도 지난 해보다 7곳 늘어난 31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교육청, 고등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 실시
-
- 입력 2014-03-17 11:35:58
- 수정2014-03-17 16:23:31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학생 지도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각 고등학교에서 시행중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학기부터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위해 75억 2천만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예체능 분야 등의 심화교육반과 진로상담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학교당 5천만 원 안팎이 지원됐습니다.
원하는 과목의 심화 수업을 다른 학교에서도 들을 수 있는 '교육과정 거점학교' 도 지난 해보다 7곳 늘어난 31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학기부터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위해 75억 2천만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예체능 분야 등의 심화교육반과 진로상담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학교당 5천만 원 안팎이 지원됐습니다.
원하는 과목의 심화 수업을 다른 학교에서도 들을 수 있는 '교육과정 거점학교' 도 지난 해보다 7곳 늘어난 31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
-
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우정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