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가 오는 22일 개막해 여덟 달 동안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K리그 챌린지 10개팀 감독과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22일 개막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2014 K리그 챌린지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서 강등된 강원과 K리그 챌린지 2위 안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정규리그를 치릅니다.
K리그 챌린지 정규리그 1위는 다음해 K리그 클래식으로 자동 승격되고, 2위부터 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자가 K리그 클래식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K리그 챌린지 10개팀 감독과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22일 개막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2014 K리그 챌린지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서 강등된 강원과 K리그 챌린지 2위 안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정규리그를 치릅니다.
K리그 챌린지 정규리그 1위는 다음해 K리그 클래식으로 자동 승격되고, 2위부터 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자가 K리그 클래식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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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2부 K리그 챌린지,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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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7 14:45:14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가 오는 22일 개막해 여덟 달 동안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K리그 챌린지 10개팀 감독과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22일 개막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2014 K리그 챌린지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서 강등된 강원과 K리그 챌린지 2위 안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정규리그를 치릅니다.
K리그 챌린지 정규리그 1위는 다음해 K리그 클래식으로 자동 승격되고, 2위부터 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자가 K리그 클래식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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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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