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경기·충남 ‘맞손’
입력 2014.03.17 (17:17)
수정 2014.03.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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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충청남도가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열었습니다.
두 도지사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서해선 복선전철은 경기 화성과 충남 홍성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 일반철도로 여객, 물류 수송과 환황해 경제권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을 오는 2018년까지 완공하기 위해 국가예산에 보상비 등 사업비 750억 원을 특별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열었습니다.
두 도지사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서해선 복선전철은 경기 화성과 충남 홍성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 일반철도로 여객, 물류 수송과 환황해 경제권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을 오는 2018년까지 완공하기 위해 국가예산에 보상비 등 사업비 750억 원을 특별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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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경기·충남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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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7 17:17:46
- 수정2014-03-17 17:36:13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열었습니다.
두 도지사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서해선 복선전철은 경기 화성과 충남 홍성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 일반철도로 여객, 물류 수송과 환황해 경제권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을 오는 2018년까지 완공하기 위해 국가예산에 보상비 등 사업비 750억 원을 특별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열었습니다.
두 도지사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서해선 복선전철은 경기 화성과 충남 홍성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 일반철도로 여객, 물류 수송과 환황해 경제권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을 오는 2018년까지 완공하기 위해 국가예산에 보상비 등 사업비 750억 원을 특별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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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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