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26억2천만 원을 농가와 생산단지 등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유기질비료공급에 16억 원을 투입하고 친환경농산물 특화단지 조성, 기능성 시설채소생산 등에도 예산을 지원합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부문별로는 유기질비료공급에 16억 원을 투입하고 친환경농산물 특화단지 조성, 기능성 시설채소생산 등에도 예산을 지원합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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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친환경농업에 26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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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7 17:17:46
용인시는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26억2천만 원을 농가와 생산단지 등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유기질비료공급에 16억 원을 투입하고 친환경농산물 특화단지 조성, 기능성 시설채소생산 등에도 예산을 지원합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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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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