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900만원을 넘었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아파트 분양가를 분석한 결과 부산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전월보다 11.9% 상승한 907만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900만원이 넘은 것은
주택보증이 관련 통계 조사를 시작한 2010년 1월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수도권과 6대 광역시의 분양가는 전월 대비 각각 0.4%와 2.9% 상승했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아파트 분양가를 분석한 결과 부산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전월보다 11.9% 상승한 907만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900만원이 넘은 것은
주택보증이 관련 통계 조사를 시작한 2010년 1월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수도권과 6대 광역시의 분양가는 전월 대비 각각 0.4%와 2.9%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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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파트 신규 분양가 900만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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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7 18:59:55
부산광역시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900만원을 넘었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아파트 분양가를 분석한 결과 부산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전월보다 11.9% 상승한 907만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900만원이 넘은 것은
주택보증이 관련 통계 조사를 시작한 2010년 1월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수도권과 6대 광역시의 분양가는 전월 대비 각각 0.4%와 2.9%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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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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