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 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단이 오늘 귀국해, 4년 뒤 평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선수 27명, 임원 30명 등 5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해단식을 갖고,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따지못해 아쉬웠다며 2018년엔 평창에서는 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단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소치 패럴림픽에 크로스 컨트리스키, 알파인스키, 휠체어컬링, 아이스슬레지하키 등 4종목에 출전했지만 메달은 따지 못했습니다.
선수 27명, 임원 30명 등 5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해단식을 갖고,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따지못해 아쉬웠다며 2018년엔 평창에서는 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단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소치 패럴림픽에 크로스 컨트리스키, 알파인스키, 휠체어컬링, 아이스슬레지하키 등 4종목에 출전했지만 메달은 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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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패럴림픽 선수단 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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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8 15:33:18
소치 동계 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단이 오늘 귀국해, 4년 뒤 평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선수 27명, 임원 30명 등 5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해단식을 갖고,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따지못해 아쉬웠다며 2018년엔 평창에서는 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단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소치 패럴림픽에 크로스 컨트리스키, 알파인스키, 휠체어컬링, 아이스슬레지하키 등 4종목에 출전했지만 메달은 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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