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오리온스 제압 4강 진출 ‘모비스 나와’

입력 2014.03.20 (06:24) 수정 2014.03.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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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SK가 오리온스를 3승 1패로 따돌리고 4강에 올랐습니다.

막판 박승리의 팁인 득점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선형이 시원한 덩크로 SK 공격의 포문을 엽니다.

장기인 플로터까지 성공시키며 기선을 잡습니다.

김선형을 앞세워 스물한 점 차까지 앞섰던 SK는 막판 오리온스의 추격에 쫓겼습니다.

이현민의 2연속 3점슛에 이어 최진수에게 동점 3점포까지 내줬습니다.

59대 59로 맞선 위기의 순간, 혼혈 선수 박승리가 SK를 구해냈습니다.

종료 1분여 전 골밑에서 재치있게 팁인 슛을 성공시켰습니다.

박승리의 귀중한 결승골에 힘입어 SK는 결국 63대 60으로 승리했습니다.

SK는 3승 1패로 오리온스를 따돌리고,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문경은(SK 감독) : "정규리그 때 경기 내용 잘 분석해서 저희 장점인 제공권 살려서 모비스에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SK는 오는 23일부터 모비스와 5전 3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4전 전패로 물러났던 수모를 설욕한다는 각오입니다.

오리온스는 2년 연속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또다시 4강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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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오리온스 제압 4강 진출 ‘모비스 나와’
    • 입력 2014-03-20 06:25:30
    • 수정2014-03-20 19: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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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SK가 오리온스를 3승 1패로 따돌리고 4강에 올랐습니다.

막판 박승리의 팁인 득점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선형이 시원한 덩크로 SK 공격의 포문을 엽니다.

장기인 플로터까지 성공시키며 기선을 잡습니다.

김선형을 앞세워 스물한 점 차까지 앞섰던 SK는 막판 오리온스의 추격에 쫓겼습니다.

이현민의 2연속 3점슛에 이어 최진수에게 동점 3점포까지 내줬습니다.

59대 59로 맞선 위기의 순간, 혼혈 선수 박승리가 SK를 구해냈습니다.

종료 1분여 전 골밑에서 재치있게 팁인 슛을 성공시켰습니다.

박승리의 귀중한 결승골에 힘입어 SK는 결국 63대 60으로 승리했습니다.

SK는 3승 1패로 오리온스를 따돌리고,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문경은(SK 감독) : "정규리그 때 경기 내용 잘 분석해서 저희 장점인 제공권 살려서 모비스에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SK는 오는 23일부터 모비스와 5전 3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4전 전패로 물러났던 수모를 설욕한다는 각오입니다.

오리온스는 2년 연속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또다시 4강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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