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합성수지 야적장 불…1,000만 원 피해
입력 2014.03.20 (09:02)
수정 2014.03.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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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0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의 합성수지 야적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있던 폐합성수지 300톤과 야산 잡목 등 천 ㎡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합성수지 속에 있던 생활 쓰레기 등이 장시간 태양열에 노출되면서 자연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있던 폐합성수지 300톤과 야산 잡목 등 천 ㎡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합성수지 속에 있던 생활 쓰레기 등이 장시간 태양열에 노출되면서 자연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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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합성수지 야적장 불…1,0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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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0 09:02:15
- 수정2014-03-20 10:45:13
오늘 오전 0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의 합성수지 야적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있던 폐합성수지 300톤과 야산 잡목 등 천 ㎡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합성수지 속에 있던 생활 쓰레기 등이 장시간 태양열에 노출되면서 자연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있던 폐합성수지 300톤과 야산 잡목 등 천 ㎡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합성수지 속에 있던 생활 쓰레기 등이 장시간 태양열에 노출되면서 자연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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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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