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모델 출연료 1천만 원 전액 기부
입력 2014.03.20 (14:33)
수정 2014.03.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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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주장 홍성흔(37)이 패션지 모델 촬영비 1천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홍성흔은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아베다'와 공동으로 딸 홍화리 양과 함께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모델 출연료 1천만원 전액을 NGO단체 팀엔팀을 통해 아프리카 물 부족 지역에 우물을 마련해주는 기금으로 기부했다.
홍성흔은 20일 "우리보다 힘든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뜻 깊은 일에 딸 화리와 함께 하니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화리와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화리 양은 최근 KBS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고 있다.
홍성흔은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아베다'와 공동으로 딸 홍화리 양과 함께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모델 출연료 1천만원 전액을 NGO단체 팀엔팀을 통해 아프리카 물 부족 지역에 우물을 마련해주는 기금으로 기부했다.
홍성흔은 20일 "우리보다 힘든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뜻 깊은 일에 딸 화리와 함께 하니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화리와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화리 양은 최근 KBS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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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흔, 모델 출연료 1천만 원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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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0 14:33:01
- 수정2014-03-20 14:35:35

두산 베어스 주장 홍성흔(37)이 패션지 모델 촬영비 1천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홍성흔은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아베다'와 공동으로 딸 홍화리 양과 함께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모델 출연료 1천만원 전액을 NGO단체 팀엔팀을 통해 아프리카 물 부족 지역에 우물을 마련해주는 기금으로 기부했다.
홍성흔은 20일 "우리보다 힘든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뜻 깊은 일에 딸 화리와 함께 하니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화리와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화리 양은 최근 KBS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고 있다.
홍성흔은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아베다'와 공동으로 딸 홍화리 양과 함께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모델 출연료 1천만원 전액을 NGO단체 팀엔팀을 통해 아프리카 물 부족 지역에 우물을 마련해주는 기금으로 기부했다.
홍성흔은 20일 "우리보다 힘든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뜻 깊은 일에 딸 화리와 함께 하니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화리와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화리 양은 최근 KBS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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