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보험설계사가 고수익 미끼 억대 가로채

입력 2014.03.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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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보험 상품이 있다고 고객들을 속여 억대의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직 보험 설계사 4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11년 10월부터 2년 동안 보험 설계사로 근무하면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보험 상품이 나왔다며 보험료를 한번에 지급하라고 고객들을 속여, 45살 오 모 씨 등 9명으로부터 4억 2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유명 보험사에서 일하면서 두 차례나 '실적 우수 보험 설계사'로 선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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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보험설계사가 고수익 미끼 억대 가로채
    • 입력 2014-03-20 16:06:51
    사회
부산 동래경찰서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보험 상품이 있다고 고객들을 속여 억대의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직 보험 설계사 4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11년 10월부터 2년 동안 보험 설계사로 근무하면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보험 상품이 나왔다며 보험료를 한번에 지급하라고 고객들을 속여, 45살 오 모 씨 등 9명으로부터 4억 2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유명 보험사에서 일하면서 두 차례나 '실적 우수 보험 설계사'로 선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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