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헤이그서 한중 정상회담
입력 2014.03.20 (18:50)
수정 2014.03.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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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는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에 한· 중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 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정상 회담을 갖는다고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밝혔습니다.
주 수석은 두 정상은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수석은 이번 정상회담은 두 정상이 취임 후 네번째 만남이자 올해 첫 만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 수석은 헤이그에서 한미일 3자 정상회의가 열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금 기다려달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 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정상 회담을 갖는다고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밝혔습니다.
주 수석은 두 정상은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수석은 이번 정상회담은 두 정상이 취임 후 네번째 만남이자 올해 첫 만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 수석은 헤이그에서 한미일 3자 정상회의가 열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금 기다려달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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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헤이그서 한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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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0 18:50:47
- 수정2014-03-20 18:51:37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는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에 한· 중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 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정상 회담을 갖는다고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밝혔습니다.
주 수석은 두 정상은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수석은 이번 정상회담은 두 정상이 취임 후 네번째 만남이자 올해 첫 만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 수석은 헤이그에서 한미일 3자 정상회의가 열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금 기다려달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 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정상 회담을 갖는다고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밝혔습니다.
주 수석은 두 정상은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수석은 이번 정상회담은 두 정상이 취임 후 네번째 만남이자 올해 첫 만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 수석은 헤이그에서 한미일 3자 정상회의가 열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금 기다려달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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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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