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 100년사 한눈에!’ 박물관 개관

입력 2014.03.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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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역사박물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골프웨어 브랜드 슈페리어 신사옥 지하 2층에 문을 열었다.

6개관으로 이뤄진 이 박물관은 골프의 기원을 비롯해 한국 골프의 100년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역사와 유물이 전시된다.

서울시 문화재 자문위원회들의 심사를 거쳐 전문박물관으로서 등록승인을 받았으며 130여 평 규모에 400여 점의 유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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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골프 100년사 한눈에!’ 박물관 개관
    • 입력 2014-03-20 21:38:48
    연합뉴스
세계골프역사박물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골프웨어 브랜드 슈페리어 신사옥 지하 2층에 문을 열었다. 6개관으로 이뤄진 이 박물관은 골프의 기원을 비롯해 한국 골프의 100년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역사와 유물이 전시된다. 서울시 문화재 자문위원회들의 심사를 거쳐 전문박물관으로서 등록승인을 받았으며 130여 평 규모에 400여 점의 유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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