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태운 버스 승용차와 충돌…9명 부상
입력 2014.03.28 (13:05)
수정 2014.03.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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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10분 쯤 평택시 비전동에 있는 한 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장애인들을 태운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장애인 주간보건센터 인솔교사 24살 서 모 씨와 장애학생 7명 등 모두 9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애인 주간보건센터 인솔교사 24살 서 모 씨와 장애학생 7명 등 모두 9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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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태운 버스 승용차와 충돌…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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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8 13:05:02
- 수정2014-03-28 13:07:18
오늘 오전 9시 10분 쯤 평택시 비전동에 있는 한 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장애인들을 태운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장애인 주간보건센터 인솔교사 24살 서 모 씨와 장애학생 7명 등 모두 9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애인 주간보건센터 인솔교사 24살 서 모 씨와 장애학생 7명 등 모두 9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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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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