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구단주에 장승철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선임됐다.
장승철 신임 구단주는 현대증권 홍콩법인장, IB본부장 및 부산은행 자본시장본부장 등을 지냈고 현재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대투증권 사장을 맡고 있다.
장 구단주는 양정고와 고려대 재학 시절 농구 동아리 활동을 즐겨 했고 하나금융그룹 사내 동호인 농구대회장을 역임하는 등 농구에 대한 열정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나외환은 신임 단장에 조성남 하나금융지주 상무를 선임했다.
장승철 신임 구단주는 현대증권 홍콩법인장, IB본부장 및 부산은행 자본시장본부장 등을 지냈고 현재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대투증권 사장을 맡고 있다.
장 구단주는 양정고와 고려대 재학 시절 농구 동아리 활동을 즐겨 했고 하나금융그룹 사내 동호인 농구대회장을 역임하는 등 농구에 대한 열정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나외환은 신임 단장에 조성남 하나금융지주 상무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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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부회장, 여 농구 하나외환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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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8 13:21:4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구단주에 장승철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선임됐다.
장승철 신임 구단주는 현대증권 홍콩법인장, IB본부장 및 부산은행 자본시장본부장 등을 지냈고 현재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대투증권 사장을 맡고 있다.
장 구단주는 양정고와 고려대 재학 시절 농구 동아리 활동을 즐겨 했고 하나금융그룹 사내 동호인 농구대회장을 역임하는 등 농구에 대한 열정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나외환은 신임 단장에 조성남 하나금융지주 상무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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