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는 오늘 경기도에 있는 국립 한경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교육비 경감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두 공동대표는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을 만나 교육비 문제에 대한 고충을 듣고, 당의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교육비가 중산층과 서민의 가계를 위협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제대로 선진국이 되려면 GDP 대비 1% 정도로 고등교육지원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도 많은 중산층, 서민이 힘들게 사는데 주거비용에 이어 교육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통계가 있다며 교육현장의 어려운 점을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공동대표는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을 만나 교육비 문제에 대한 고충을 듣고, 당의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교육비가 중산층과 서민의 가계를 위협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제대로 선진국이 되려면 GDP 대비 1% 정도로 고등교육지원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도 많은 중산층, 서민이 힘들게 사는데 주거비용에 이어 교육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통계가 있다며 교육현장의 어려운 점을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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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길, 안철수 국립대 방문…교육비 경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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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8 19:03:33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는 오늘 경기도에 있는 국립 한경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교육비 경감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두 공동대표는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을 만나 교육비 문제에 대한 고충을 듣고, 당의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교육비가 중산층과 서민의 가계를 위협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제대로 선진국이 되려면 GDP 대비 1% 정도로 고등교육지원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도 많은 중산층, 서민이 힘들게 사는데 주거비용에 이어 교육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통계가 있다며 교육현장의 어려운 점을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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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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