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그룹, 고양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후원
입력 2014.03.31 (16:51)
수정 2014.03.3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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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그룹이 다음 달 20∼26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14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 A 대회를 후원한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대명그룹은 31일 고양시 엠블호텔 킨텍스에서 후원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대명그룹은 후원사로서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헬멧과 유니폼에 자사 로고를 노출하고, 대회 기간 보드 광고를 하는 등 경기장 안팎에서 홍보할 권리를 갖는다.
대명그룹은 지난해 9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IIHF 랭킹 23위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슬로베니아(14위), 오스트리아(16위), 헝가리(19위), 우크라이나(21위), 일본(22위) 등을 상대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그룹 잔류를 목표로 삼았다.
6개국 풀리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상위 2개 팀은 내년 시즌 월드챔피언십 톱 디비전(16개국)으로 승격한다. 최하위 팀은 디비전1 그룹 B로 강등된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대명그룹은 31일 고양시 엠블호텔 킨텍스에서 후원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대명그룹은 후원사로서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헬멧과 유니폼에 자사 로고를 노출하고, 대회 기간 보드 광고를 하는 등 경기장 안팎에서 홍보할 권리를 갖는다.
대명그룹은 지난해 9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IIHF 랭킹 23위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슬로베니아(14위), 오스트리아(16위), 헝가리(19위), 우크라이나(21위), 일본(22위) 등을 상대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그룹 잔류를 목표로 삼았다.
6개국 풀리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상위 2개 팀은 내년 시즌 월드챔피언십 톱 디비전(16개국)으로 승격한다. 최하위 팀은 디비전1 그룹 B로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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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3-31 16:52:29
대명그룹이 다음 달 20∼26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14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 A 대회를 후원한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대명그룹은 31일 고양시 엠블호텔 킨텍스에서 후원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대명그룹은 후원사로서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헬멧과 유니폼에 자사 로고를 노출하고, 대회 기간 보드 광고를 하는 등 경기장 안팎에서 홍보할 권리를 갖는다.
대명그룹은 지난해 9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IIHF 랭킹 23위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슬로베니아(14위), 오스트리아(16위), 헝가리(19위), 우크라이나(21위), 일본(22위) 등을 상대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그룹 잔류를 목표로 삼았다.
6개국 풀리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상위 2개 팀은 내년 시즌 월드챔피언십 톱 디비전(16개국)으로 승격한다. 최하위 팀은 디비전1 그룹 B로 강등된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대명그룹은 31일 고양시 엠블호텔 킨텍스에서 후원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대명그룹은 후원사로서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헬멧과 유니폼에 자사 로고를 노출하고, 대회 기간 보드 광고를 하는 등 경기장 안팎에서 홍보할 권리를 갖는다.
대명그룹은 지난해 9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IIHF 랭킹 23위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슬로베니아(14위), 오스트리아(16위), 헝가리(19위), 우크라이나(21위), 일본(22위) 등을 상대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그룹 잔류를 목표로 삼았다.
6개국 풀리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상위 2개 팀은 내년 시즌 월드챔피언십 톱 디비전(16개국)으로 승격한다. 최하위 팀은 디비전1 그룹 B로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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