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꺾고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기업은행은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카리나가 47점으로 맹활약했고 김희진도 19득점을 올렸습니다.
GS칼텍스는 베띠가 50득점했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수비가 흔들려 패했습니다.
기업은행은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카리나가 47점으로 맹활약했고 김희진도 19득점을 올렸습니다.
GS칼텍스는 베띠가 50득점했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수비가 흔들려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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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 GS칼텍스 꺾고 우승에 1승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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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31 21:51:17
NH농협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꺾고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기업은행은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카리나가 47점으로 맹활약했고 김희진도 19득점을 올렸습니다.
GS칼텍스는 베띠가 50득점했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수비가 흔들려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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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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