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북, 도발 중단하고 드레스덴 선언에 호응해야”
입력 2014.04.01 (11:54)
수정 2014.04.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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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북한은 현재 자행하고 있는 모든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 즉 드레스덴 선언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규제개혁과 관련해 정 총리는 모든 부처는 정부의 확고한 규제개혁 의지가 현실화되고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각 부처는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제시된 과제와 손톱 밑 가시, 규제신문고 접수과제 등의 후속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 즉 드레스덴 선언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규제개혁과 관련해 정 총리는 모든 부처는 정부의 확고한 규제개혁 의지가 현실화되고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각 부처는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제시된 과제와 손톱 밑 가시, 규제신문고 접수과제 등의 후속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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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북, 도발 중단하고 드레스덴 선언에 호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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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01 11:54:25
- 수정2014-04-01 14:57:26
정홍원 국무총리는 북한은 현재 자행하고 있는 모든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 즉 드레스덴 선언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규제개혁과 관련해 정 총리는 모든 부처는 정부의 확고한 규제개혁 의지가 현실화되고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각 부처는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제시된 과제와 손톱 밑 가시, 규제신문고 접수과제 등의 후속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 즉 드레스덴 선언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규제개혁과 관련해 정 총리는 모든 부처는 정부의 확고한 규제개혁 의지가 현실화되고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각 부처는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제시된 과제와 손톱 밑 가시, 규제신문고 접수과제 등의 후속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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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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