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70, KBS 찾아온 ‘FIFA 트로피’
입력 2014.04.04 (21:14)
수정 2014.04.0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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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앞서 보신 것처럼 FIFA컵이 오늘 도착해 국내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KBS를 찾아 시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장주희 캐스터 연결합니다.
FIFA컵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오셨군요?
<리포트>
네. 지금 저는 KBS 공개홀 앞에 나와있는데요.
바로 제 옆에 있는 것이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만이 들어올릴 수 있다는 진품 트로피입니다.
월드컵 우승국 선수들과 국가 원수만이 만져볼 수 있어 저는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에 만족해야겠네요.
철저한 보안 속에 도착한 피파 월드컵 트로피를 보니 벌써 월드컵이 시작된 듯 설레는 느낌입니다.
트로피를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늦은 시간인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제법 부는 쌀쌀한 날씨 속에도 여의도 벚꽃 축제를 즐기러 온 상춘객들까지 몰려 70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열기를 미리부터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공개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FIFA컵이 오늘 도착해 국내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KBS를 찾아 시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장주희 캐스터 연결합니다.
FIFA컵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오셨군요?
<리포트>
네. 지금 저는 KBS 공개홀 앞에 나와있는데요.
바로 제 옆에 있는 것이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만이 들어올릴 수 있다는 진품 트로피입니다.
월드컵 우승국 선수들과 국가 원수만이 만져볼 수 있어 저는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에 만족해야겠네요.
철저한 보안 속에 도착한 피파 월드컵 트로피를 보니 벌써 월드컵이 시작된 듯 설레는 느낌입니다.
트로피를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늦은 시간인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제법 부는 쌀쌀한 날씨 속에도 여의도 벚꽃 축제를 즐기러 온 상춘객들까지 몰려 70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열기를 미리부터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공개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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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D-70, KBS 찾아온 ‘FIFA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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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04 21:15:12
- 수정2014-04-04 22:48:38
![](/data/news/2014/04/04/2839427_90.jpg)
<앵커 멘트>
앞서 보신 것처럼 FIFA컵이 오늘 도착해 국내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KBS를 찾아 시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장주희 캐스터 연결합니다.
FIFA컵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오셨군요?
<리포트>
네. 지금 저는 KBS 공개홀 앞에 나와있는데요.
바로 제 옆에 있는 것이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만이 들어올릴 수 있다는 진품 트로피입니다.
월드컵 우승국 선수들과 국가 원수만이 만져볼 수 있어 저는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에 만족해야겠네요.
철저한 보안 속에 도착한 피파 월드컵 트로피를 보니 벌써 월드컵이 시작된 듯 설레는 느낌입니다.
트로피를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늦은 시간인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제법 부는 쌀쌀한 날씨 속에도 여의도 벚꽃 축제를 즐기러 온 상춘객들까지 몰려 70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열기를 미리부터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공개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FIFA컵이 오늘 도착해 국내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KBS를 찾아 시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장주희 캐스터 연결합니다.
FIFA컵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오셨군요?
<리포트>
네. 지금 저는 KBS 공개홀 앞에 나와있는데요.
바로 제 옆에 있는 것이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만이 들어올릴 수 있다는 진품 트로피입니다.
월드컵 우승국 선수들과 국가 원수만이 만져볼 수 있어 저는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에 만족해야겠네요.
철저한 보안 속에 도착한 피파 월드컵 트로피를 보니 벌써 월드컵이 시작된 듯 설레는 느낌입니다.
트로피를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늦은 시간인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제법 부는 쌀쌀한 날씨 속에도 여의도 벚꽃 축제를 즐기러 온 상춘객들까지 몰려 70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열기를 미리부터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공개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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