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핵주먹 타이슨이 또다시 링 밖에서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타이슨은 레녹스의 세계통합챔피언 타이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단상에 올라와 루이스측 사람과 말을 주고 받다 갑자기 펀치를 휘둘렀고 곧이어 주먹질이 서로 오가다 관계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들어 말리자 욕설을 퍼붓는 등 10여 분간 소동을 벌였습니다.
타이슨은 레녹스의 세계통합챔피언 타이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단상에 올라와 루이스측 사람과 말을 주고 받다 갑자기 펀치를 휘둘렀고 곧이어 주먹질이 서로 오가다 관계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들어 말리자 욕설을 퍼붓는 등 10여 분간 소동을 벌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핵주먹 타이슨 또 난동
-
- 입력 2002-01-23 06:00:00
⊙앵커: 핵주먹 타이슨이 또다시 링 밖에서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타이슨은 레녹스의 세계통합챔피언 타이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단상에 올라와 루이스측 사람과 말을 주고 받다 갑자기 펀치를 휘둘렀고 곧이어 주먹질이 서로 오가다 관계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들어 말리자 욕설을 퍼붓는 등 10여 분간 소동을 벌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